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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스터디]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자/PM

yj_lynn 2024. 1. 16. 11:49

🔗 아티클 출처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③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자 | 요즘IT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③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자 | 요즘IT

이번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직무와 협업하는 IT 기업 직장인 중 개발자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동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생각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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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리

📢 기업이나 서비스는 한 명의 힘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를 발전해 나간다. 개발자가 생각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자가 ‘기획자’라는 단어에 PM도 포함하여 사용했다고 언급함

1️⃣ 개발자와 기획자의 협업

개발자와 기획자는 서비스의 큰 방향성은 함께 설정하더라도 구체적인 내용은 주로 기획자의 작업에 따라 결정되고, 개발자는 기획서를 토대로 개발을 진행한다. 기획자와 개발자의 잦은 협업 속에서 소통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레거시를 고려하지 않고 속도만을 요구하는 경우

“PM 입장에서는 정말 별거 아닌 기능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기존 레거시 체계에서는 굉장히 무리한 요구가 될 수도 있어요. “

  • 레거시란?
    • 새로운 기능/정책 추가로 서비스 코드는 점차 복잡해진다. →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증가한다. : 레거시, 혹은 기술부채
    • 기존 레거시에 따라 같은 기능이더라도 개발 소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 기획자가 단순한 예상이나 이전 회사의 경험으로 작업 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개발자와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고 협업이 어려워진다.
  • 기획자는 개발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레거시를 파악하고, 기술 부채의 정도와 개발 속도를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개발 경험만으로 판단하는 경우

“간혹 자신이 개발자 출신이라거나 개발을 해본 적이 있다거나 해봐서 안다는 등의 말을 하며 의견을 밀어붙이고, 특정 기능에 대해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해도 납득하지 못하던 기획자들이 있었어요.”

  • 점차 프로그래밍 교육이 대중화되면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 있다. → 기획자가 ‘이 정도 기능이면 내가 직접 개발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 어떤 직무든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확신하지 않고 현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른 팀과의 조율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한참 개발하다가 갑자기 다른 프로젝트가 검증 중인 기능을 건드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있어요. 서로 일정 조율이 안되면 그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거나 우리 기획을 우회해서 수정해야 하는데요. 그러면 일정 산정도 다시 해야하고, 세부 정책도 바뀌어야 해요.”

  • 회사 내 여러팀이 존재하는 경우 보통 팀마다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한다.
  • 간혹 작업 영역이 겹치는 상황이 생기는데, 팀 간 조율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 개발 단계에서 작업 시간이 늘어나거나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2️⃣ 함께 일하고 싶은 기획자

다른 직무와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

“개발적인 이해가 부족하면 성격의 차이보다도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개발 전반의 프로세스와 소프트웨어 프로덕트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 ****

  • 기획자는 보통 전체적인 기획, 디자인, 개발의 과정을 조율하고 일정을 관리한다.
  • 다른 직무의 업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 주로 마찰이 발생한다.
  • 직무와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이것저것 관심을 두고 물어보는 것’이다.

가설의 근거가 명확하고 자신이 있는 사람

“’이대로 만들어줘’라고 강요하면 개발자 자신이 수동적인 구성원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자신이 있고 근거가 명확한 동료와 함께할 때 ‘다 같이 의미있는 일을 한다.’라는 느낌을 받고 확실히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업무에 있어서 명확한 근거와 설득은 중요하다.
  • 기획자는 기획에 대한 근거를 함께 설명하고, 그 근거가 명확해야 개발자 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와 능동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적절한 유저 니즈를 발굴할 수 있는 사람

“뛰어난 PM은 제품이 경시하고 있던 유저 니즈 중에서도 실행하기 값싸고 가져올 임팩트가 큰일들을 지속해서 찾아내고 성공시키는 사람이 나리까 싶어요.”

  • 유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기획자의 기획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 본인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원활하게 협업을 하기 위해서도 기획자 본연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팀 전체의 상황을 읽을 수 있는 사람

“프로덕트의 성공은 PM의 능력치와 열정에 의해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

  • 디자이너나 개발자는 주로 특정 기능을 전담하여 작업한다. → 조금 더 세부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고, 큰 방향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 기획자는 내부적으로 프로세스의 진행상황을 챙기고, 외부적으로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는 직무이기에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유리하다. → 기획자가 큰 그림을 보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프로덕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개발자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유저를 잘 아는 기획자를 원한다.

  •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팀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기획안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 유저를 잘 파악해야 임팩트있는 기획안을 만들 수 있다.

💡 생각 정리

👉 ▪️ 저자가 마지막에 내용을 정리하며 ‘혼자만의 힘으로 원대한 서비스를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직무에 상관없이 자신이 더 성장하고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면 업무적 역량을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 라고 언급했다. 나는 개발자에게 소통이 잘 되는 기획자로 인식되고 있을까?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답은 ‘(노력하고 있지만..)아직은 잘 모르겠다’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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